“Floating Is the Plan” — Classic Snapback · Embroidered
입체 스티치 자수와 질감 있는 털 가장자리를 살린 탄탄한 평평한 챙 스냅백, 원사이즈
디자인 스토리 & 상품 정보
수달의 달력은 텅 비어 있고, 굳이 채울 생각도 없어요. 눈을 감고 코끝은 하늘을 향한 채 배 위에 앞발을 포개고 등을 대고 둥둥 떠 있죠. 그 사이 풀 양쪽 끝으로는 작은 물방울이 튀어 올라요. 그 아래 마룬 컬러 리본에는 굵고 큼직한 세리프체로 Floating Is the Plan이라고 적혀 있어요.
자수 스냅백 위에서는 한 땀 한 땀 수놓은 털 가장자리가 나른한 오후에 생생한 질감을 더해줘요. 마당 일보다 호숫가를 택할 아빠에게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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